마스티프
기네스북은 무게가 약 155kg(343lbs)에 달하는 조르바라는 이름의 마스티프를 세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견종으로 등재했습니다.
마스티프 소개
마스티프는 우아한 기품과 용맹성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성격의 견종입니다. 침착한 성격의 마스티프는 인간에 대한 애착이 매우 높으며, 큰 키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놀 때 매우 온순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스티프는 강력한 힘과 튼튼한 체격을 가지며 성인 남성보다 무거운 견종으로 유명합니다. 경계심이 많고 방어적인 성격과 강인한 모습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보안견 및 감시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Fédération Cynologique Internationale(FCI) 원문 변역
품종 세부 사항
- 국가
- 영국
- 그룹
- FCI 그룹 2, AKC 워킹 그룹
- 크기
- 초대형
- 평균 기대 수명
- 10–12 살
애정이 넘치는 / 차분한 / 방어적인 / 내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