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셋하운드 소개

매력적인 눈입니다! 바셋하운드의 좋은 특성은 많지만 헌신적인 눈빛, 트레이드마크인 긴 귀와 짧은 다리가 이 특별한 품종에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를 매료시켰습니다. 바셋하운드는 그 기원이 사냥(특히 토끼 사냥)에 있으며 견종 중에서 블러드 하운드 다음으로 가장 강력한 후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바셋하운드는 약간 완고하지만 이상적일 정도로 느긋한 기질로 많은 가정에서 환영받고 있습니다.

공식 명칭: 바셋하운드

기타 명칭: 하운드

원산지: 프랑스

래브라도 모견 및 베이비
침 흘림 습성

따뜻한 날씨? 매우 낮음
그루밍 요구 매우 낮음 추운 날씨?
털 빠짐 수준 중간 아파트 사육 적합성? 중간
짖는 습성 혼자 지내는 능력* 매우 낮음
에너지 수준* 높음 가족 반려견?*
다른 반려동물과의 친목성 매우 높음

* 반려동물을 오랜 시간 혼자 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으면 정서적 불안과 파괴적 행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의사에게 조언을 구하십시오.

동일한 품종이라고 해도 반려동물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서 소개하는 품종 세부 사항은 하나의 지표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행동이 올바른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다면 훈련과 사회화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행복과 관련된 요구를 비롯해 사회적, 행동적 요구까지 해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을 지켜보는 사람 없이 아이와 함께 두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브리더 또는 수의사에게 자세한 조언을 구하십시오.

반려동물은 모두 사교적이며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혼자 지내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수의사 또는 트레이너의 조언을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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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33 - 38 cm
23 - 29 kg 체중
암컷
33 - 38 cm
20 - 27 kg 체중

베이비 연령 출생~생후 2개월
자견 연령 2~12개월
어덜트 연령 12개월~5년
머츄어 연령 5~8년
노령 연령 8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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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셋하운드 알아가기

이 품종에 대해 알아야 할 것

다정하고 충성스러우며 걱정이 없는 바셋하운드는 유순한 성격 면에서 최고의 반려견입니다. 이 품종은 길고 다부진 몸체와 짧은 다리 때문에 소형견 몸체이지만 대형견처럼 보이고, 아주 길고 벨벳 같은 귀도 똑같이 매혹적입니다.

또한 바셋하운드는 풍성한 검은색, 갈색, 흰색이 섞여 두드러지고 황갈색 얼룩 무늬가 있는 멋있는 반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품종의 멋있는 털과 절제된 성격은 보여주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이 품종은 도그쇼 서킷에서 빠지지 않으며 매력적인 신체적, 기질적 특성으로 종종 우승을 거머쥡니다.

다소 완고한 기질 때문에 바셋하운드는 일찍 훈련하면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분야: 산길에서. 이 반려견은 하운드 그룹에 속하며 원래 용도인 사냥견 역할을 할 때 단호한 속도를 보이며 크게 짖습니다.

바셋하운드의 코는 이 품종의 가장 놀라운 특징입니다. 정확성 면에서 블러드 하운드 바로 다음입니다. 하지만 저녁 식사를 거르고 싶지 않다면 식사 시간에는 바셋하운드를 조심하십시오!

엄청난 충성심은 이 품종의 고유한 특징이지만 훈련에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견 시기부터 간식을 이용한 훈련이 중요합니다. 냉담해 보이지만 끈질기게 시도하면 바셋하운드는 순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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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셋하운드에 대한 두 가지 사실

1. 이 품종은 때때로 후각 때문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바셋하운드의 놀라운 후각은 블러드 하운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하지만 이 우수한 특성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하여 냄새를 쫓다 위험한 길로 빠질 수가 있습니다. 산책을 하거나 낯선 지역에 있을 때는 목줄을 채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바셋하운드는 고창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 품종은 일반적으로 GDV 또는 고창증으로 알려져 있는 위 팽창과 장 염전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 유전적 소인이 발현되면 위가 뒤틀리고 가스가 찹니다. 고창증은 가슴이 깊은 반려견에게 발생할 수 있고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불편의 징후를 눈여겨보십시오. 규칙적이고 차분한 식사와 과식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되며 필요한 경우 수술도 가능합니다. 뛰어난 수의사가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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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의 역사

사랑받는 바셋하운드는 길고 낮은 체격 때문에 그들의 고향인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적절히 명명되었습니다. “bas”는 프랑스어로 낮다는 의미입니다. 이 후각 수렵견은 벨기에 리에주에 있는 생 위베르 수도원의 베네딕토회 수도사들이 이전의 프랑스 품종을 개량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품종은 돌연변이로 왜소한 개체가 태어났을 때 발생했습니다. 이 낮은 체고의 수렵견은 작은 동물(주로 토끼)이 서식하는 덤불이 무성하고 울퉁불퉁한 지형을 가로지르는 타고난 능력으로 곧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바셋하운드는 헌신적인 성격은 물론 경이로운 후각을 지녔기 때문에 프랑스 귀족들은 지난 2세기 동안 이 품종을 유행시켰습니다. 영국과 미국에서도 이 품종이 사랑을 받았습니다. 1866년은 영국에서 처음 바셋하운드의 존재가 기록된 해로, 골웨이 경이 프랑스에서 한 쌍을 수입했고, 1874년부터는 에버렛 밀레 경이 이 품종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알렉산드라 웨일즈 공주가 바셋하운드를 왕실 사육장에서 사육했으며 1882년에는 영국의 켄넬 클럽에서 이 품종을 수용했습니다. 1884년에 잉글리시 바셋하운드 클럽이 설립되었습니다.

미국의 애호가들은 이 품종에 거의 집착하는 수준입니다. 이 반려견의 시그니처인 침울한 표정은 심지어 1960년대 Hush Puppy 신발 광고 캠페인의 얼굴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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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꼬리까지

바셋하운드의 신체적 특징

1. Ears

V-shaped very erect ears, medium length and thickness

2. Head

Rectangular, elongated head characterised by beard and eyebrows

3. Body

Bold, strong, and muscular body, very large limbs

4. Tail

Short tail set high, usually docked

5. Coat

Double coat, harsh, wiry, very dense outer coat, soft under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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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야 할 점

구체적인 품종 특성부터 일반적인 건강 정보에 이르기까지 바셋하운드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사실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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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식이를 통한 반려견의 건강 개선

자견
어덜트
노령
  • 바셋하운드 사료를 선택할 때는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나이, 생활 방식, 활동 수준, 생리학적 상태, 그리고 잠재적 질병이나 민감성을 포함한 건강 등 고려해야 할 요인이 많습니다. 사료는 반려견의 생체 기능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식이 영양소가 넘치거나 부족한 부분 없이 균형 있게 전체 영양 포뮬러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넘치거나 부족할 경우 반려견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배뇨가 가능하도록 항상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더운 날씨에 그리고 특히 밖에서 운동을 할 때 반려견이 자주 물을 마시며 쉴 수 있도록 물을 가져가십시오.
  • 에너지 섭취량도 기후 조건에 맞게 조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 실외에서 생활하는 반려견은 필요한 에너지양이 증가합니다.
  • 다음은 건강한 반려동물을 위한 권장 사항입니다. 반려견이 건강 문제가 있는 경우 처방식을 처방할 수의사와 상담하십시오.
  • 바셋하운드 자견은 성견보다 에너지,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을 훨씬 더 많이 필요로 합니다. 신체를 유지하는 데도 에너지와 영양소가 필요하지만 성장하면서 체격을 늘리는 데도 필요합니다. 바셋하운드 자견의 면역 체계는 생후 15개월까지 점차 발달합니다. 커다란 변화와 발견,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겪게 되는 이 시기에 비타민 E를 포함한 복합 항산화 물질이 자연 방어를 뒷받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견은 소화 기능도 어덜트 바셋하운드와 다릅니다. 이때는 소화기계가 아직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을 공급하여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락토 올리고당 같은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유지하여 소화 건강을 돕기 때문에 대변 상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 크기와 모양, 그리고 단단한 정도가 적합한 사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성장기의 반려견들은 적정 수준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바셋하운드 같이 성장기가 길고 강렬한 대형 품종의 자견은 특히 다리 질환, 골격 기형, 관절 손상 등 뼈와 관절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성장기의 첫 부분은 근육이 자라기 시작하는 단계이기는 하지만 주로 뼈 발달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많이 먹는 자견은 과도한 에너지를 섭취하여 과체중에 이를 뿐만 아니라 성장 속도가 너무 빠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셋하운드 자견의 사료에서 에너지 함량을 일정 수준으로 제한하고 1일 사료의 양을 정확하게 급여한다면 성장 속도를 조절하여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특별하게 배합된 성장 사료에서는 다른 영양소의 함량이 정상 수치보다 높아야 합니다. 사료의 칼슘 함량이 높아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커다란 품종의 자견은 지나친 칼슘 섭취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수의사가 따로 처방하지 않는 한 성장기에 맞춰 배합된 사료에 임의 성분을 추가하는 것은 오히려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최악의 경우에는 반려견에게 위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생후 6개월까지는 하루에 세 번씩 나누어서 사료를 급여하고, 6개월이 지나면 하루 2회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바셋하운드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지방 함량이 높은 간식을 급여하는 것은 평생 동안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대신에 과체중을 방지하려면 매일 허용된 식사량 내의 사료를 보상으로 급여하고 사료 패키지에 기록된 사료 급여 가이드를 엄격하게 따르십시오.
  • 어덜트 바셋하운드에게 중요한 영양학적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사료 성분과 적정 수준의 지방 함량을 통해 이상적인 체중 유지 뼈와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적인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및 항산화 성분.
  • 고품질 단백질과 균형 잡힌 식이 섬유 공급을 통한 최적의 소화율 촉진.
  • 피부의 "장벽"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필수 지방산(특히 EPA-DHA),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B를 충분히 추가하여 사료를 급여하면 피부 및 털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
  • 바셋하운드는 5살이 지나면서 처음으로 노령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포뮬러가 활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콘드로이친이나 글루코사민 같은 영양소도 뼈 및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노화는 소화 능력과 구체적인 영양 요건의 변화도 동반하므로 노령의 바셋하운드를 위한 사료는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어야 합니다.
  • 높은 비타민 C 및 E 함량. 이 영양소는 항산화 특성이 있어서 노령과 관련된 산화 스트레스의 유해한 효과로부터 체세포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고품질 단백질. 널리 알려진 오해와 다르게 사료에서 단백질 함량을 낮추더라도 신부전증의 위험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나이가 많은 반려견은 어린 반려견보다 식이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 인 함량을 낮추면 신장 기능이 점차 떨어지는 속도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 피부와 털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미량 원소인 철, 아연, 망간의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 고도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높을수록 양질의 털을 유지하는 데 유용합니다. 이와 같은 지방산은 보통 반려견의 몸에서 만들어지지만 노화가 이러한 생리적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반려견의 치아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커집니다. 충분한 양을 계속 섭취할 수 있도록 반려견의 턱에 따라 사료의 크기, 모양, 단단한 정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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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셋하운드 돌보기

그루밍, 훈련 및 운동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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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셋하운드는 털이 많이 빠지는 품종이기 때문에 털을 손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가 이 다양한 색깔의 얼룩 무늬 망토를 유지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부드러운 브러시 또는 셰딩 툴은 매끄럽고 거의 기름진 털을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올바른 도구입니다. 길이 때문에 오래 솔질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셋하운드가 가능한 한 깨끗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가끔 목욕을 시켜야 합니다. 진흙 웅덩이를 제외하고는 품종 특유의 체취가 날 수 있습니다. 먼지와 세균이 숨어 있을 수 있으므로 접힌 피부 안쪽, 주위, 위, 아래를 세척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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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는 스스로 생각하며, 바셋하운드도 예외는 아닙니다. 자신감 있고 유쾌한 품종이지만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경향이 있고 완고한 면을 보이기 때문에 영리함이 복종 훈련에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심하게 꾸짖으면 잘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더 친절하고 부드러운 명령과 일관된 명령에 반응합니다. 그렇게 하면 바셋하운드가 협조적인 반려견이 될 것입니다. 성격의 또 다른 부분은 관심을 매우 즐긴다는 것입니다. 만약 보호자의 관심을 얻지 못하면 바셋하운드는 보호자를 살짝 밀거나, 졸졸 따라다니거나, 갈망하는 눈길로 관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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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셋하운드는 상당한 양의 활동이 필요하며 매일 걷는 것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요령입니다. 이 품종의 작은 크기를 보고 운동 요법이 필요하지 않은 품종이라고 오인하면 안 됩니다. 다른 모든 개와 같이 움직임이 건강을 유지하는 관건입니다. 그리고 타고난 수렵견인 바셋하운드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지구력과 함께 움직임의 본능을 타고났습니다. 체고가 낮은 품종이지만 이를 지구력이 대신합니다.

바셋하운드에 대한 모든 것

바셋하운드의 밖으로 꺾인 발과 갈망하는 눈길이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이 품종의 기질은 대부분의 가정 환경에 아주 적합합니다. 온화하고 평화로우며 만나는 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성격으로 묘사되는 바셋하운드의 세련된 겉모습에서는 광대 같은 성격을 알기 힘듭니다.

바셋하운드는 거의 모든 보호자에게 잘 맞는 편입니다. 그러나 체취가 심한 편이므로 목욕을 일상적으로 해야 합니다. 또한 바셋하운드는 털이 많이 빠지므로 그루밍 요구도 높은 편입니다. 느긋한 기질을 가진 이 품종의 다부진 몸은 건강을 유지하고 체중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운동이 필요합니다.

관심을 가질만한 다른 품종

출처

1 - Veterinary Centers of America https://vcahospitals.com/

2 - Royal Canin Dog Encyclopaedia. Ed 2010 and 2020

3 - Banfield Pet Hospital https://www.banfield.com/

4 - Royal Canin BHN Product Book

5 - American Kennel Club https://www.akc.org/